부커 더 원 리저브 아트레이블

부커 더 원 리저브 아트레이블

미국 1
  • 부커 더 원 리저브 아트레이블 Booker The Ones Reserve Art Label
부커(Booker)라는 이름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쪽 파소로블스의 모던 컬트 와이너리이자 와인업계의 아메리칸 드림의 전설입니다. 와인메이커 에릭 젠슨(Eric Jensen)은 전 재산을 모두 투자해 파소로블스 서쪽에 100에이커의 포도밭을 샀습니다. 당시 이미 나파, 소노마의 기라성 같은 메이커들이 호화로운 와인들을 쏟아내고 있었지만 그는 독특한 토질과 뜨거운 여름의 파소로블스 지역에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수 년 간 트레일러에서 숙식하며 작업을 거듭한 끝에 2005년 드디어 첫 와인을 선보였고, 세계적인 와인전문매체와 평론가들의 높은 점수 세례를 받으며 한달음에 파소로블스의 스타가 됐습니다. 그의 와인은 사전예약제로만 유통하며 매년 5천명 이상의 대기자들이 다음 구매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와인양조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값비싼 장비나 사람의 재주보다는 포도밭에서 한 해 정성껏 재배한 포도가 자연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만나 균형 있고 건강한 와인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더 원 리저브’는 그의 모든 집념과 믿음, 묵묵히 이루어낸 수년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단 하나의 특별한 와인입니다.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은 “그리지 않고 비운다”고 말합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색채의 과감함, 색이 주는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있지만 결국 작품을 제작하는 동안 스스로를 수양하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자연관과 발상을 같이 하는 것이 한지이다. 한지는 절대로 신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나는 한때 명가의 종이들을 써봤지만 그것들이 나와는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다.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말은 종이 위에 연필로 긋건, 칠하건, 또는 수채나 먹을 칠했을 때 서양의 종이가 일반적으로 행위를 밖으로 내뱉지 않고 빨아들이듯 합일合一함으로써 표현자의 신체성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나에게 있어 아주 적절한 전달매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박서보 -

판매처 안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