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즈 싱글빈야드 클레어 밸리 쉬라즈 아트레이블

투핸즈 싱글빈야드 클레어 밸리 쉬라즈 아트레이블

호주 1
  • 투핸즈 싱글빈야드 클레어 밸리 쉬라즈 아트레이블 Two Hands Clare Valley Single Vineyard shiraz Art Label
투핸즈(Two Hands)의 스토리는 마이클 트웰프트리(Michael Twelftree)라는 한 사람의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건축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와 학교 선생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가족 중 누구도 와인에 관심이 없었고 유럽의 귀족들처럼 좋은 포도밭을 물려받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태어나 쭉 그 도시에서 자랐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게 될 운명이었습니다.

스무 살 청년이었던 무렵, 우연히 참석하게 된 와인 시음회에서 그는 새로운 세계를 만났습니다. 와인에 매료된 그는 일주일에 두세 번씩 와인 모임을 쫓아다녔고 주말에는 인근 양조장을 돌며 자연스레 와인메이커, 포도밭 오너, 유통업자들과 인맥을 쌓았습니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재미 삼아 만들어본 와인은 인근 와인바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났고 호주 최고의 와인을 양조하겠다는 그의 오랜 열망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투핸즈는 호주를 대표하는 부티크 와인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투핸즈 와이너리를 두고 “남반구 최고의 와인메이커”라는 극찬을 했으며, 매해 세계 유수의 와인 언론들이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습니다. 특히 싱글 빈야드 시리즈는 마이클이 직접 매년 2천여 개의 배럴을 일일이 테이스팅해본 후 A등급을 매긴 것들을 추려낸 후 그 중에서도 우수한 포도밭의 것을 따로 골라 완성하는 와인입니다.

그는 “좋은 와인에는 긴 설명이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아방가르드와 앵포르멜 예술 역시 특별한 규칙도, 이렇다 할 정의도 없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창작자의 양적인 사유와 그 안에 깃든 혼을 감히 짐작할 뿐입니다.

“나는 하나의 사건이나 사물을 바라보듯 나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이 무엇을 뜻하고 있는가를 말하라고 한다면 나는 무척 고통스러움에 빠져들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그림과 더불어 그림에 의해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 윤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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