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 아트 레이블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 아트 레이블

프랑스 1
  •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 아트 레이블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 아트 레이블
이기갈(E.Guigal)은 프랑스 론 지역의 최강자이자 교과서로 평가 받는 와인메이커입니다. 1946년 에티엔 기갈이 설립해 북부 론을 중심으로 보석 같은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고의 와인으로 승부해 전 세계에 론 지역을 널리 알렸고 이 공로로 영국의 저명한 와인전문지 <디캔터>에서 “론 와인의 왕”이라는 별칭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 만점을 가장 많이 받은 프랑스 와이너리라는 기록을 갖고 있으며, 현재 “3세대만에 최고의 명성을 얻은 가족경영 와인회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에르미타쥐 루즈는 이기갈 와이너리가 자리한 론 북부의 와인 명산지입니다. 18세기 말 유럽에서는 귀족들 사이에 보르도의 1등급 와인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었을 정도의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기갈에서는 에르미타쥐 마을의 30년 이상 된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재배한 최상급 포도만으로 와인을 양조해, 직접 맞춤 제작한 오크통에서 3년 숙성해 출시합니다.

40년 넘게 물방울만 반복해서 그린 김창열 화백은 작업이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물방울을 극사실적으로 영롱하게 그릴수록 오히려 부각되는 것은 그 존재의 일시성입니다. 와인메이커가 수십 년간 매해 최상의 포도를 길러 한 방울의 와인을 만드는 것 역시 예술작업과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비워나가는 과정일 것입니다. 오랜 세월 노하우를 통해 완성된 우아한 풍미와 다채로운 여운의 향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물방울을 그리는 행위는 모든 것을 물방울 속에 용해시키고 투명하게 ‘무 無’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행위이다. 분노도 불안도 공포도 모든 것을 ‘허 虛’로 돌릴 때 우리들은 평안과 평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혹자는 ‘에고ego’ 의 신장을 바라고 있으나, 나는 에고의 소멸(무아의 경지)을 지향하며 그 표현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 - 김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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